내 옆에 있는 그대를 보면
사랑하는 맘 감추기 힘들어요.
그대 눈을 보면서
입을 맞추며
사랑하는 맘 표현하고 싶죠.
내 옆에 있는 그대를 보면
좋아하는 맘 감추기 힘들어요.
그대 손을 잡고서
눈을 보면서
좋아하는 맘 속삭이고 싶죠.
운명처럼
그대 내게 다가왔죠.
이제 내맘
그대 것이죠.
내게 말해요
나를 사랑한다고
그 말만 나는 기다려요.
그대 손을 잡고서
따스히 내맘 전해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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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친구를 위해 만들었던 노래-
손발이 오글오글-
세상에 발표하는 건 지금이 처음!!!!와!!!!!
드럼은 그냥 책을 두드리는 소리, 칙칙칙은 내 입으로 낸 소리-
자세히 들어보면 박자 안맞음.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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