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간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.
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삶의 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. 함께 즐거움을 느끼고, 기쁨을 나누고, 서로 대화할 때 우리의 삶이 충만해 질 수 있습니다.
그 자체가 삶의 의미입니다.
우리의 마음은 순수합니다. 순수한 에너지의 흐름인 우리의 마음은 그러한 기쁨을 더 많이 느끼고 싶어 합니다.
기쁨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지, 어두운 길만을 걷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.
기쁨의 길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.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될때 기쁨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.
마음을 나누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열려있어야 합니다. 스스로를 낮게 생각하거나,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마음을 나누기 어렵습니다.
이미 나는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만한 모습을 갖췄습니다. 이미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입니다.
이제 기쁨의 길을 걷기만하면 됩니다. 이미 준비되어 있는 기쁨의 길을 걷고, 마음이 부유해 지는 길을 걸으면 됩니다.
이미 그 길은 시작되었기 때문에, 많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이미 길을 시작되었고 당신은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. 당신이 행복으로 향한 길, 그리고 기쁨으로 향한 길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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