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든 정답을 모른다.
다만
내가 알아야 할 뿐이다.
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다르다.
다만
서로가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이 있을 뿐이다.
음...
내가 믿는데로
세상은 펼쳐진다.
내가 말하는 데로 세상이 흘러간다.
내가 바로 세상이기 때문이다.
다만
내가 알아야 할 뿐이다.
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다르다.
다만
서로가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이 있을 뿐이다.
음...
내가 믿는데로
세상은 펼쳐진다.
내가 말하는 데로 세상이 흘러간다.
내가 바로 세상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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