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

다시 글쓰기

바 람 탄 2026. 4. 30. 14:55

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통하여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다. 

글을 써본지가 까마득하다.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쓴지 말이다.

 

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. 어쩌면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을 꺼내는 일이고, 그 행위를 통하여 생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. 

 

소설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. 짧은 이야기라도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. 

어떤 주제로 쓰면 좋을까? 그저 나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이야기면 좋겠다.

 

헌데, 지금의 나는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상태일까? 아주 오래전엔 짧은 글을 쓰기도 하였다.

하지만 지금은 짧은 글이라도 AI에 의존하여 생성하는 상태이다. 글을 짓는 것을 그만둔 것이다. 

 

어떤 글이라도 좋겠다. 꼭 소설이 아니더라도 글을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. 

 

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서 다시 내 생각들을 정리하고,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적을 만들고 싶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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