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를 보내는 하류

지하철에서 글적기

바 람 탄 2010. 4. 10. 01:17
지하철에서 글을 적습니다. 우리나라 말은 존칭어가 훨씬 다양하고 유려한 느낌을 전달할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표현이 부드럽다는 거죠. 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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