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 오랜만에 글을 쓴다.
방황의 시간들이였다. 사람은 망각이라는 것이 있어서 고통스러운 일을 빨리 잊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. 난 어떤 사람일까? 아무리 고민해봤자 별 소용이 없다. 그저 내 신념이나 믿는 것들, 진짜 내 자존심을 지켜가며 날 속이지 않으며 살아갈 뿐이다.
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투쟁일수도 대화합의 장일 수도 있다.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린것이겠지.
무엇을 하고 사느냐 보다 무엇을 지키며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. 지금은 날 지키며 살아가자.
고맙다. 모두들
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방황의 시간들이였다. 사람은 망각이라는 것이 있어서 고통스러운 일을 빨리 잊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. 난 어떤 사람일까? 아무리 고민해봤자 별 소용이 없다. 그저 내 신념이나 믿는 것들, 진짜 내 자존심을 지켜가며 날 속이지 않으며 살아갈 뿐이다.
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투쟁일수도 대화합의 장일 수도 있다.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린것이겠지.
무엇을 하고 사느냐 보다 무엇을 지키며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. 지금은 날 지키며 살아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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