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

살아가는 삶이 축복

바 람 탄 2023. 12. 19. 21:55

삶은 축복입니다. 

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축복입니다. 

 

당신의 생각은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. 그저 당신의 감정을 몸짓과 표정을 보고 유추할 뿐입니다. 

마음열고 말을 나누고, 실수도 하고, 술도 마시고 에너지를 나누나면 그저 지나갈 일들 입니다. 

 

등산을 같이 하거나, 또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.

당신의 이야기를 할때 우리는 감정적인 치유를 받고 위로를 받습니다. 

 

단순하게

우리는 삶을 너무도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 

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한 것 입니다. 어린시절에 가졌던 자유로움, 그리고 어린아이의 낙천성을 떠올리면 좋을 것 입니다. 우리 스스로 기분좋은 것을 찾아가면 좋을 것 입니다. 

 

편안함

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너무도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. 

이미 당신의 삶은 너무도 잘 해내왔습니다. 걱정할 것도 없고, 또 이겨낼 것도 없습니다. 

 

마음이 편안하면 좋겠습니다. 그저 당신의 감정이 흘러가는 데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. 

 

"당신은 당신자체로 이미 충분합니다."

"스스로를 더 사랑하면 좋겠습니다."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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