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어플이 가로쓰기가 되지 않는 것이 불편하다.
#1
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굳이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도 누군가 날 잘 다뤄줄 수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. 그러니까 나에 대한 메뉴얼을 잘 읽어본 뒤 날 이해하고 나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.
난 결국에 편안해 지고 싶은걸까?
#2
나눔문화.
라는 것은 사실은 그다지 독창적이지도 않고 새로운 단어도 아니다. 이미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고 내가 문화에 대한 개념을 더 크게 생각한다고 하여도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. 이 단어를 요새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문화복지라는(이것도 내가 배운 것을 좀 달 써먹으면서 하고 싶은일을 할려면 무얼해야할까 고민의 대답이였다.) 단어가 갖는 닫힌 느낌을 피하고자 였지만 결국엔 그냥 하고 싶은 게 뭔지 더 곰곰히 생각해야 하는건 아닐까 싶다.
#3
어찌됐건 경험이 필요하다. 나에게는 시장에 대한 경험도 물론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기위해선 뭔가 시작해야 한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#1
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굳이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도 누군가 날 잘 다뤄줄 수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. 그러니까 나에 대한 메뉴얼을 잘 읽어본 뒤 날 이해하고 나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.
난 결국에 편안해 지고 싶은걸까?
#2
나눔문화.
라는 것은 사실은 그다지 독창적이지도 않고 새로운 단어도 아니다. 이미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고 내가 문화에 대한 개념을 더 크게 생각한다고 하여도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. 이 단어를 요새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문화복지라는(이것도 내가 배운 것을 좀 달 써먹으면서 하고 싶은일을 할려면 무얼해야할까 고민의 대답이였다.) 단어가 갖는 닫힌 느낌을 피하고자 였지만 결국엔 그냥 하고 싶은 게 뭔지 더 곰곰히 생각해야 하는건 아닐까 싶다.
#3
어찌됐건 경험이 필요하다. 나에게는 시장에 대한 경험도 물론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기위해선 뭔가 시작해야 한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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